건강생활실천지원금, 걷기만 해도 최대 12만원 받는 방법
요즘 건강검진 받으셨나요? 혹시 체중이나 혈압, 혈당 수치가 조금 걱정되는 수준이라는 결과를 받으셨다면, 이제 걱정만 하고 계실 때가 아니에요. 건강을 관리하면서 동시에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거든요 😊 바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인데요. 매일 걷기만 해도,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여서 실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2025년 현재 전국 많은 지역에서 시행 중이고, 예방형은 최대 12만원, 관리형은 최대 8만원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좋은 제도가 있어도 신청 방법을 몰라서, 내가 대상자인지 몰라서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다는 거예요. 오늘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어떻게 신청하고, 어떻게 포인트를 쌓고,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 대상자 확인하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요. 건강관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예방형'과 이미 만성질환을 관리 중인 분들을 위한 '관리형'이 있는데, 각각 대상 조건이 달라요. 예방형 참여 대상 최근 6개월 이내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만 20~64세 분들 중에서,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서 동시에 혈압이 120/80mmHg 이상이거나 공복혈당이 100mg/dL 이상 인 경우에 해당돼요. 쉽게 말하면 건강검진 결과에서 '주의' 판정을 받았거나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온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아직 병은 아니지만 관리가 필요한 단계라는 거죠. 관리형 참여 대상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진단받아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등록하신 분들이 대상이에요. 최근 3개월 이내에 담당 의사 선생님과 케어플랜을 수립한 경우 신청할 수 있어요. 지역 제한이 있나요? 예방형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시범지역에 포함되어야 해요.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부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 충남 청양·부여,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